정원엔시스템의 최대주주인 김현종씨는 장내에서 정원엔시스템 주식 8만4000주(지분 0.35%)를 추가 취득, 특수관계인 3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종전 45.26%에서 45.61%로 높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