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등장에 미친 존재감…'자이언트' 막내 준모는 누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막내동생 이준모 역의 최건우가 화제다.
7일 방송된 '자이언트'에서 최건우는 어린시절 헤어졌던 막내동생 이준모로 등장, 가족을 찾기 위해 이강모(이범수 분)의 집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최건우의 등장은 뒷모습을 보이며 초인종을 누르는 짧은 3초의 시간이 전부. 짧은 시간이였지만 시청자들은 훤칠한 키에 카멜색 코트를 입은 세련된 모습의 뒤태에 많은 호기심을 보내고 있다.
건우는 방송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면 나오지만 많이 봐달라"며 "촬영을 하기는 했는데 뒷모습만 나왔다.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라고 자신의 출연분을 소개한 바 있다.
이외 '자이언트'에는 4남매의 맏형 이성모(박상민 분)가 결국 죽고, 이미주(황정음)는 아들 우주를 위해 한국을 떠나 남편 조민우(주상욱)를 기다린다.
조민우는 아버지의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징역 2형을 마친다.
조민우의 아버지 조필연(정보석 분)은 청문회에서 이강모와 황태섭(이덕화 분)에 의해 살인과 비리 등 모든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선고 받는다. 하지만 복역 중 정신이상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길에 탈출해 강모를 찾아온다.
하지만 '내 손에 더러운 피를 묻히고 싶지 않다'라며 외면하는 이강모의 모습에 결국 자살을 시도한다. 이강모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인의 모습을 이뤄가며 황정연(박진희 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
한편, 준모역으로 캐스팅 된 최건우는 지난해 미스터 월드 코리아에서 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모델 출신 신인배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