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에 631억8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소프트맥스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가 외환은행 등에서 빌린 채무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상암 DMC E2-1 오피스 개발사업 수행을 위한 PF대출 관련 연대보증으로 소프트맥스의 채무자에 대한 지분율은 1.14%이고 , 전체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438.20%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