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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프리미엄 패키지 바꿔…용량 줄이고 출하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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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가 프리미엄급 소주 '처음처럼 프리미엄'의 용량과 패키지를 바꾸고 가격을 내렸다. 롯데주류는 기존 375㎖ 사각 병에서 360㎖ 소주병으로 패키지를 교체한 '처음처럼 프리미엄'을 7일 출시했다. 병 재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출하가를 기존 제품(1118원)보다 26% 낮은 898원70전으로 인하했다.

    2007년 출시된 이 제품은 '처음처럼'에 참나무통에서 10년 동안 숙성된 증류주 원액을 섞어 만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20도다. 새로워진 360㎖ '처음처럼 프리미엄'은 대형마트에서 '처음처럼'(1000원)보다 약간 비싼 1050~1100원에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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