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잉글리시 리스타트' 아이폰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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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이사 최봉수)이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합니다.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지난 1945년 출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영어책으로 한국에는 지난 2008년 7월 출시돼 100만권 이상 판매된 상품입니다.
웅진싱크빅은 '잉글리시 리스타트' 아이폰용 앱이 책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학습법에 스마트폰의 장점을 접목해 학습효과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