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OCN TV시리즈 '야차'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성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조동혁, 서도영, 전혜빈, 손병호, 서영 등이 출연하는 '야차'는 조선시대 왕의 비밀조직 '흑운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엇갈린 두 형제의 안타까운 운명과 복수를 담은 대서사시로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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