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워는 6일 문중업씨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문씨는 신한정밀을 현물출자하게 되며 증자가 완료되면 트루아워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