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으로 성공한 中企] 산새미, 제주馬 통합브랜드 마케팅…올 매출 100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새미(대표 이정순 · 사진)는 제주도 말에서 얻는 태반,젖,가죽 등을 이용해 식품 등을 개발하는 영농조합법인이다. 이 법인은 지난해 4월부터 마(馬)브랜드 마케팅 · 유통업체인 제주명품(대표 황용대),향신료와 화장품을 만드는 제그린(대표 이정희)과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 명물인 말을 이용한 브랜드를 혁신하자는 게 이 사업의 목표다. 이를 위해 산새미는 △말젖 원료 개발 △말태반 기능성 원료 및 식품 개발 △말가죽 제품 개발 △향장품(향료가 들어있는 화장품) 원료 공급 등을 맡고,제주명품은 인터넷 유통망과 홍보물 제작을 담당했다. 또 제그린은 말에서 얻는 소재를 활용해 천연향신료,기능성 향장품을 개발했다. 실제로 산새미는 제그린 등과 협업을 통해 말 태반을 원료로 사용,부작용이 없는 향장품 '태고의 신비'를 내놓기도 했다.
가시적인 협업성과도 나타났다. 2008년 40억원이던 산새미 매출은 지난해 60억원에 이어 올해는 100억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150억원,2012년엔 430억원의 매출 신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33%가량 투자비를 줄인 데 이어 올해 21%의 원가절감 등의 효과도 보고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제주도 명물인 말을 이용한 브랜드를 혁신하자는 게 이 사업의 목표다. 이를 위해 산새미는 △말젖 원료 개발 △말태반 기능성 원료 및 식품 개발 △말가죽 제품 개발 △향장품(향료가 들어있는 화장품) 원료 공급 등을 맡고,제주명품은 인터넷 유통망과 홍보물 제작을 담당했다. 또 제그린은 말에서 얻는 소재를 활용해 천연향신료,기능성 향장품을 개발했다. 실제로 산새미는 제그린 등과 협업을 통해 말 태반을 원료로 사용,부작용이 없는 향장품 '태고의 신비'를 내놓기도 했다.
가시적인 협업성과도 나타났다. 2008년 40억원이던 산새미 매출은 지난해 60억원에 이어 올해는 100억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150억원,2012년엔 430억원의 매출 신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33%가량 투자비를 줄인 데 이어 올해 21%의 원가절감 등의 효과도 보고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