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 ㈜코데즈컴바인으로 사명변경…새옷입고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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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가 12월 3일부터 ㈜코데즈컴바인( Codes Combine.,Ltd )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코데즈컴바인'을 메가브랜드(Mega Brand)로 키우기 위한 장기 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며 한국형 대표 SPA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명동,이대,압구정,아셈점을 비롯한 서울지역은 물론 부산대, 전주, 청주점 외 지역주요 상권에 이미 대형 멀티샵으로 진출하였으며 지난 달 11월 26일 광주 충장로 상권에 20번째 대형 멀티샵을 오픈 하였고 홍대, 동성로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돈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시행되고 있는 '코데즈컴바인'의 메가브랜드 전략은 코데즈컴바인, 포맨, 베이직, 씨코드, 진, 이너웨어에 이어, 내년 2월에 런칭 될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로 8개의 라인을 전개함으로써, 단계적인 패밀리화를 통해 SPA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코데즈 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기존 라인과 차별화되는 라인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여가활동을 전문적으로 추구하는 계층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각종 레져 동호회의 활성화로 아웃트로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와 니즈에 발맞춰 아웃도어의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하여 풀어낸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도보 여행자' 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hiker의 발음기호[|haɪkə(r)]를 이용하여 '하이커'가 탄생. 일상으로의 도피,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여가, 여행으로의 로망, 일상과 여가에서 자유와 편안함을 추구하며, 고감도 value 를 코데즈컴바인만의 트렌디한 요소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접목시켜 차별화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자연에 대한 동경과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전적 젊은 마인드의 18~22세가 메인 타겟이며, 온 오프타임착장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또한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만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으로 감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로,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이들 신규브랜드는 현재 전개중인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되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은 이와 같은 공격적인 라인 익스텐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SPA 선두 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진출 4년째인 현재, 마카오 매장을 포함하여 중국 내 25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주요 도시 내 대형 매장 위주로 5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국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코데즈컴바인」은 20향 후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도 뻗어나가면서 동시에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코데즈컴바인 박상돈 회장은 “내년에는 국내 주요 핵심 상권에 대형 직영점을 10개점 추가 오픈 하고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또한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정보 통신기기의 발달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필요성으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보다 친밀한 브랜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코데즈컴바인'을 메가브랜드(Mega Brand)로 키우기 위한 장기 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며 한국형 대표 SPA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명동,이대,압구정,아셈점을 비롯한 서울지역은 물론 부산대, 전주, 청주점 외 지역주요 상권에 이미 대형 멀티샵으로 진출하였으며 지난 달 11월 26일 광주 충장로 상권에 20번째 대형 멀티샵을 오픈 하였고 홍대, 동성로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돈 회장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시행되고 있는 '코데즈컴바인'의 메가브랜드 전략은 코데즈컴바인, 포맨, 베이직, 씨코드, 진, 이너웨어에 이어, 내년 2월에 런칭 될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로 8개의 라인을 전개함으로써, 단계적인 패밀리화를 통해 SPA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코데즈 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기존 라인과 차별화되는 라인으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여가활동을 전문적으로 추구하는 계층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각종 레져 동호회의 활성화로 아웃트로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와 니즈에 발맞춰 아웃도어의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하여 풀어낸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져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도보 여행자' 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hiker의 발음기호[|haɪkə(r)]를 이용하여 '하이커'가 탄생. 일상으로의 도피,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여가, 여행으로의 로망, 일상과 여가에서 자유와 편안함을 추구하며, 고감도 value 를 코데즈컴바인만의 트렌디한 요소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접목시켜 차별화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자연에 대한 동경과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전적 젊은 마인드의 18~22세가 메인 타겟이며, 온 오프타임착장이 가능한게 특징이다.
또한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만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으로 감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로,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이들 신규브랜드는 현재 전개중인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되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은 이와 같은 공격적인 라인 익스텐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SPA 선두 주자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진출 4년째인 현재, 마카오 매장을 포함하여 중국 내 25개의 유통망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주요 도시 내 대형 매장 위주로 5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국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코데즈컴바인」은 20향 후 러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으로도 뻗어나가면서 동시에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코데즈컴바인 박상돈 회장은 “내년에는 국내 주요 핵심 상권에 대형 직영점을 10개점 추가 오픈 하고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또한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정보 통신기기의 발달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필요성으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보다 친밀한 브랜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