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즈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수사 진행중" 입력2010.12.03 13:30 수정2010.12.03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티즈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전 경영진인 원영득, 이승익의 횡령, 배임혐의 등에 대한 경찰단계의 수사가 진행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살아난 '에틸렌 마진'…일시 반등 vs 바닥 쳤다 석유화학업계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에틸렌에서 원료인 나프타 가격을 뺀 금액)가 두 달 새 두 배 이상 올랐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시행에다 1~5월 에틸렌 성수기를 앞... 2 "中 제품, 이 정도일 줄은…" 충격 상황에 삼성 '초긴장'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문을 연 폴더블폰 시장에서 중국 기업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자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두... 3 ISO, ESG 원칙 'IWA 48' 발표…기업의 체계적 접근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달 14일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구현 원칙(IWA 48)을 공개했다. 기업이 ESG에 체계적으로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