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3D 전문 방송사 스카이라이프는 3일 밤 9시부터 격투기 분야 세계최고 권위 대회인 'K-1 월드MAX 파이널16'을 3D로 방영합니다. 국내최초로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16'을 3D 방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70kg 이하 경량급 선수들의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타격 기술을 볼 수 있는 K-1 MAX를 3D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