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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길 "시상식 떄문에 정장 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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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제5회 에이어워즈' 시상식에서 무한도전 멤버 하하와 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에이어워즈' 시상식에는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MBC 무한도전 팀, 영화감독 류승완, 배우 장혁, 박광원 Mnet 대표, 배우 유아인, 건축가 승효상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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