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지난 8월 개최한 ‘메탈베이블레이드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 이어 2010년 대한민국 최강 팽이왕을 뽑는 ‘메탈베이블레이드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를 2011년 1월 2일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회사 측은 이미 팽이 예선전이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부산과 광주, 대구 등 각 지역별로 챔피언십 진출 티켓을 따기 위한 본선 대회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탈베이블레이드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는 손오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각 대형할인마트 전단지를 통해서도 대회 일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