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는 임시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16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