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내년 1Q에 본격 반등한다"-현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일 포스코에 대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김현태 현대증권 연구원은 "최근 철강 재고·출하 지표는 2년 사이클로 움직이고 있다"며 "사이클로 판단했을때 철강 재고·출하 지표는 내년 1분기에 바닥을 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이클이 바닥을 통과하면서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회복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악재가 노출돼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점도 주가에 긍정정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원료·제품 가격 협상 등 불확실성 요인도 12월 내지 내년 1월 중에 가시화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상승, 제품 가격 인하는 최악의 조합이지만 주가가 이를 상당 부분 선반영했고 악재가 노출되는 시점이 바닥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 주가는 현재 2011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까지 하락해 바닥권"이라며 투자를 권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육천피'인데 내 종목만 안 오른다?…"OOO에 기회있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에 6300선까지 상승하면서 증시에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증권가에선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달성'이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위...

    2. 2

      [속보] 쿠팡Inc "개인정보유출, 12월 부정적 영향…1분기 회복세"

      [속보] 쿠팡Inc "개인정보유출, 12월 부정적 영향…1분기 회복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결혼자금 3억으로 삼전·SK하이닉스 샀는데…" 공무원 화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