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일 국방위원장, 함흥 공장 현장 지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730]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의 ‘분공장(본공장과 별도로 건설한 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정일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는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되는 속에서 조선중앙통신이 29일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한 이후 하루 만이다.김정은이 국립교향악단 공연 관람에 동행했으나 룡성기계공장 현지 지도도 수행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공장 시설을 둘러본 후 “공장의 노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성과” 라며 “눈부신 비약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 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 원칙,혁명적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난의 행군 정신으로 우리의 사회주의 위업을 앞장서 떠밀어 나가는 룡성 노동계급의 투쟁정신,영웅적 조선 노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의 발현으로 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번 현지 지도에는 노동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ㆍ홍석형(당 비서 겸직),김경희(당 경공업부장),당 정치국 후보위원인 장성택(국방위원회 부위원장),박도춘ㆍ태종수(당 비서),곽범기 함경남도 당위원회 책임비서가 수행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8월 초에도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선군 주물공장’을 시찰한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 대응 체제 유지" [종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수행 중인 위 실장은 싱가포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제가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있고, 대통령께 보고를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위 실장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그는 "양 정상이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협력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건설적으로 기여할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양 정상은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고, 중동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면서 "이를 위해 중견국으로서 양국의 협력이 긴요함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 이번 사태가 초기 단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정부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결론을 도출하거나 예측하는 상황은 아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산업통상부 등 관련 부처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

    2. 2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속보] 靑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않아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 3

      "美,이란 군사작전 설명"…안규백 장관, 콜비 차관과 공조통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엘브리지 콜비 미 전쟁부 정책차관의 요청으로 공조통화를 하고 미국 측의 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안 장관은 콜비 차관과의 통화에서 미측과 중동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국방부는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에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