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교보증권은 12월1일 서울 광화문지점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종로1가 교보생명빌딩 2층에 자리잡은 광화문지점은 주식 및 금융상품 상담과 고액 자산가를 위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