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證, 275억 ELW 9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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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은 30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27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9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3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현대건설, 우리금융지주, 삼성테크윈, 포스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종목이다.
이로써 JP모간 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136종목, 그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및 개별주식 34종으로 늘어난다.
JP모간 증권 측은철저한 기초자산의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3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상장되는 ELW는 현대건설, 우리금융지주, 삼성테크윈, 포스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9종목이다.
이로써 JP모간 증권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는 136종목, 그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 및 개별주식 34종으로 늘어난다.
JP모간 증권 측은철저한 기초자산의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거래대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