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디스플레이, 사이클 회복신호 감지"…투자의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디스플레이 업종에 대해 대만 패널업체 가동률 상승은 사이클 회복신호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도 3만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대만 패널업체들이 IT패널 생산을 다시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는 PC업체들의 재고가 충분히 낮아진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요회복에 따른 대응이고 수요회복 신호"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동률이 하락하기 시작하는 시점은 패널수요 약세와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이고, 가동률이 상승하는 시점은 반대로 패널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진행돼 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PC업체들의 패널주문 증가로 IT패널 수급의 재고 저점을 확인해 주고 있고, TV업체들의 재고축소 움직임도 확인되고 있어 사이클의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쟁 터지자 돈 몰렸다…LNG 시설 피격에 반사이익 본 기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상대방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신재생에너지, 액화석유가스(LPG), 종합상사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쟁이 조만간 종료되더...

    2. 2

      美·이란 전쟁 진정되나…코스피 반등, 방산주 울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산하지 않고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종전 기대가 커지며 방위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5781.20에 거래...

    3. 3

      "저PBR주 집중 관리"…한신공영·티케이케미칼 급등

      금융당국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자 PBR이 0.1배에 그치던 최하위권 종목들이 일제히 뛰었다. PBR이 1배 미만이면 기업의 시가총액이 청산가치에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