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헬로우 고스트'(감독 김영탁, 제작 워터앤트리) 쇼케이스에서 배우 차태현이 강예원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차태현의 유쾌한 집들이' 라는 테마로 열린 이날 쇼케이스에는 김신영,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 강예원 등이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차태현, 강예원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는 귀신 보는 남자 남자 상만(차태현)과 그 주위를 둘러싼 고스트들이 펼치는 코미디물로 오는 1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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