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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변동 커져도 주식 비중 줄일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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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지수 변동이 재차 확대되더라도 주식 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다고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선엽 연구원은 "이번 사태로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 갈등은 확산되는 대신 남북간 직접 무력 충돌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결국 정치적 긴장은 지속되겠지만 이번 사태 이후 무력 충돌 가능성은 점차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의 재정위기도 해결 수순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주초 지정학적 위험으로 재차 지수 변동이 확대되더라도 미국의 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할 것으로 보이고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우려도 다소 누그러질 가능성이 크다"며 "지수가 조정을 받을 경우 무리하게 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고 저가 매수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결국 일정 수준 회복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또 저금리 기조로 지수가 하락할 때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악재의 크기보다 지수낙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주식 비중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할 이유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지정학적 위험과 관련한 극도의 비관론을 자제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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