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설법인 현황] (2010년 11월18일~2010년 11월24일) 563社 창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 도시 563개사 창업…타워힐 신설
    지난 주(11월18일~11월2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563개다. 직전 주(11월11일~11월17일)보다 27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83개였으며 이어 부산(45개) 인천(43개) 대전(29개) 광주(25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91개) 유통(96개) 정보통신(68개) 무역(40개) 건설(3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잡화 및 건설자재 수출입업을 하는 타워힐(대표 홍준식)이 서울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 자본금은 102억6700만원이다. 자동차부품의 제조및 판매업을 하는 오엔케이테크(대표 고시연)와치과재료 판매업을 하는 제이디(대표 김원일)가자본금 20억원과 2억400만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2. 2

      아이오닉5 제치고 '1위' 찍었다…해외서 극찬 쏟아진 車 정체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돌풍이 거세다. 그동안 국산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제치고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련된 디자인...

    3. 3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