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이 안양공장 등 전 사업장 토지에 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81억9512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8.5%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