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4일 포스코건설과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보일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