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번 조치로 인해 미실시되는 일반훈련은 내년 3월 보충 훈련으로 이월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동원훈련은 현역부대에 입영해 시행하는 전시 대비 훈련이므로 정상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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