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본유출입 규제 재검토 한 적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동수 금융위원장 국회서 밝혀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북한의 도발로 정부의 자본유출입 추가규제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정부 내에서 재검토 협의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본시장 규제 논의가 중단될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에 대한 입장을 묻는 이성남 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받고"확실한 상황 판단을 내리긴 아직 이르다"고 전제한 뒤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은행세 등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논의됐던 금융개혁 과제에 대한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정부 안에서 논의가 상당히 진행됐고 금융위 안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외국인 채권 투자에 대해 과세를 부활키로 한 데 이어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강화하고 은행의 단기 외채에 대해 부과금을 매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중 선물환포지션 한도 강화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대해 250%를 200%로 낮추는 것으로 내년 1월께 시행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진 위원장은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원화 및 외화유동성을 탄력적으로 공급하고 적극적 시장안정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현, 美 정무차관 접견…호르무즈 긴장 완화 촉구

      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 측 수석대표인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26일(현지시간) 후커 차관...

    2. 2

      '룸살롱 폭행·체납' 논란…이혁재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 위촉 후 룸살롱 폭행, 세금 체납 등의 과거 이력이 문제가 되는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이혁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3. 3

      주호영, 대구시장 공천 배제 가처분 신청…27일 심문 진행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배제 결정에 불복해 낸 가처분 신청 심문이 27일 열린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주 의원이 당을 상대로 신청한 공천배제결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