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험생 스트레스, 할인행사로 '훌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그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한 각 종 할인행사가 즐비한대요. 극장 할인부터 레스토랑 무료 메뉴, 놀이동산 할인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다양합니다. 보도에 김민찬 기자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수험생들. 이들을 위해 거리에는 다양한 할인행사가 풍성합니다. 먼저 수험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은 문화공간. 때문에 영화관에서는 수험표를 들고 극장을 찾는 수험생에게 1천원~ 2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도 수험생은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연말까지 수험표만 있으면 모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도 일부 공연에 대해 관람료 5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놀이동산도 수험표만 있으면 평소 비용의 반값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는 입장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고, 서울랜드는 평소 3만원 가량의 자유 이용권을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당가도 수험생 모시기에 한창입니다. 스테이크 5천원 할인 행사를 하는 레스토랑에 평일 밥값을 50%까지 할인해 주는 식당까지 다양합니다. 이처럼 70만명에 달하는 수험생을 잡기 위한 각 종 업계의 마케팅은 다음달 중순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WOW-TV NEWS 김민찬입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한국은행 디지털 금융 협약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은행이 1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예금 토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이창용 한은 총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2. 2

      분석가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당히 회복돼야 종전 의미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2~3주안에 종식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 종식에 대한 낙관론이 미국,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을 가져왔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의 통행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회복되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호르무즈의 해협의 운송이 빠른 시일내 해결되지 않으면 고유가 장기화의 대가를 주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치루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종전에 대한 기대로 1일(현지시간)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최대 5.2% 상승하며 트럼프의 상호관세가 발표된 2025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 증시도 급등해 스톡스 유럽 600지수는 최대 2.5%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31일 오후장에서 급등세를 보인데 이어 1일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반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선 유가 하락의 관건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이 언제 의미있는 수준으로 회복될 지 불확실하다. 이란은 이 날도 여전히 '트럼프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근거로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날 브렌트유 가격은 유럽 시장에서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장중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그럼에도 전쟁전보다 여전히 37% 가량 높은 수준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 곡선을 기준으로 시장은 향후 1년간 유가가 배럴당 평균 약 8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하루 전날에만 해도 1년간 유가 전망치가 약 70달러 였는데 20% 가까이 높아졌다. 원유 선물 가격은 향후 몇 달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

    3. 3

      '이란 전쟁 수혜' 러시아…석유·LNG·알루미늄·비료 문의 쇄도

      이란 전쟁에 따른 최대의 수혜국은 러시아가 될 전망이다. 러시아는 이미 원유 판매로 수십억 달러의 추가 수입을 올린데 이어 액화천연가스(LNG)와 곡물, 알루미늄, 질소 및 요소 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방국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러시아의 우랄산 원유 가격도 급등했다. 아르거스 미디어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러시아 서부 항구에서 적재된 우랄산 원유는 배럴당 평균 93.40달러를 기록했다.국제 수요 몰리며 러시아 우랄산 원유도 가격 급등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일주일 전인 2월 21일만 해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서방의 제재로 석유 수입이 하락하자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했다. 또 국가 예산 편성의 기준이 되는 유가를 배럴당 45~50달러선으로 책정하는 것을 검토중이었다. 원유뿐만이 아니다. 러시아의 가스, 곡물, 알루미늄, 비료 등 다양한 원자재에 전세계 수요가 몰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원유뿐만이 아니라 알루미늄, 액화천연가스, 일부 비료의 중요한 수송로도 이용됐기 때문에, 이들 원자재도 동시에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분쟁 발발 이후 알루미늄은 12%, 요소는 거의 75% 가까이 올랐다.미국도 자국의 이란 공격으로 전세계 에너지 공급대란이 초래되자, 해상에서 운송되는 모스크바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러시아 LNG를 둘러싸고, 아시아와 유럽 등 여러 나라가 경쟁하면서 가격이 상승한데 따른 러시아의 이득은 덤이다. 카네기 러시아-유라시아 센터 소장인 알렉산더 가부예프는 “이란 전쟁이 없었다면 러시아 경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