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는 23일 크로스오버차량인 뉴 링컨 MKX를 출시했다. 신형 3.7 V6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309마력,최대 토크 38.7㎏ · m의 힘을 낸다. 가격은 5900만원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