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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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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 CS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52,000 -> 75,000원
    - 이익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
    - 견조한 3분기 실적과 강한 이익 모멘텀을 반영해 2011~2012년 예상 매출 증가율을 각각 33% 및 20.3%로 전망
    - 신규 영업마진 추정치는 26.7% 및 26.8%로 제시
    - 게임 영업모델과 게임 개발모델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지만, 네오게임즈는 게임 영업 주도형에서 개발 주도형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추구할 것으로 전망
    - 크로스파이어(Crossfire)의 중국 공급계약 갱신에 대한 시장 우려는 과한 측면이 있으며, 갱신은 2013년에야 나타날 것.

    ▶ 효성(004800) - HSBC : 투자의견 비중 확대, TP 170,000원
    - 효성은 전기 전환과 섬유, 타이어코드 등에서 지배적인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하이브리드 업체
    - 중공업과 스판덱스(spandex)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면서 현금 유입 증가
    - 내년 이익 전망 대비 PER 7.1배, PBR 1.1배는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

    ▶ S-Oil(010950) - HSBC : 투자의견 비중확대, TP 84,000 -> 100,000원
    - 파라자일렌(PX) 마진이 50% 증가할 것
    -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이는 컨센서스를 25% 웃도는 수준
    - UN 제재에 대응한 이란의 가솔린 자급률 강화로 PX 마진이 50% 증가할 것
    - PX 효과와 3분기 실적호조를 반영해 2011~2012년 예상 이익을 각각 38%와 30% 상향 조정

    ▶ 삼성카드(029780) - UBS : 투자의견 중립, TP 59,000 -> 68,000원
    - 그룹 구조조정 이슈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주가 반영은 일단락
    - 그룹 구조조정 이슈 덕분에 하룻새 주가가 9% 급등
    - 에버랜드 지분이 재평가되면서 지난 7월 이후 주가가 20% 상승
    - 그러나 주가가 너무 앞서서 움직이고 있음
    - 7월 이후 주가가 계속 오른 것은 이익 모멘텀에 기반한 것이 아니고 최근 계열사 지분 매각도 이미 반영이 일단락
    - 주가가 더 오르려면 에버랜드 지분 가치가 높아져야 하는데 이는 쉽지 않아 보임
    - 그룹 구조조정 덕에 높아질 자본 효율성도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
    - 삼성 일가와 소액 주주간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되기는 하지만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는 만큼 `중립` 의견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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