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이제식법률사무소‥진솔한 법률상담, 의뢰인 신뢰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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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법률문제는 어렵게 느껴진다. 일반인들이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제식법률사무소(변호사 이제식)는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2010 비전코리아 희망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서 법조인으로 선정된 이제식 변호사는 2010년 2월 개업 이후 민사,형사,가사,행정,신청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사출신인 이제식 변호사는 '기본에 충실하자'를 기본 운영방침으로 내걸고 상담 또는 의뢰를 받은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수집을 1차적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확한 사건파악을 통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의 권리를 회복하고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사건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해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건해결 방법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재판을 통한 사건해결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다. "재판에서 승소하기만 하면 된다거나,의뢰인에게 승소할 것이라는 말만 하고 선임을 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는 행위일 뿐"이라며 맡은 사건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이제식법률사무소가 의뢰인들에게 신뢰받는 이유다.
현재 이제식법률사무소의 직원은 단 3명이다. 가끔 다른 변호사와 함께 일을 하기도 하지만 직원들과 가족 같은 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이 변호사는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의뢰인들을 대하고 이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변호사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할 당시 조정을 하듯이 가급적이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사건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진실을 추구하는 정의감과 늘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법률문제는 어렵게 느껴진다. 일반인들이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제식법률사무소(변호사 이제식)는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2010 비전코리아 희망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서 법조인으로 선정된 이제식 변호사는 2010년 2월 개업 이후 민사,형사,가사,행정,신청사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판사출신인 이제식 변호사는 '기본에 충실하자'를 기본 운영방침으로 내걸고 상담 또는 의뢰를 받은 사건에 대해 정확한 정보수집을 1차적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확한 사건파악을 통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의뢰인의 권리를 회복하고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사건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해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건해결 방법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재판을 통한 사건해결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다. "재판에서 승소하기만 하면 된다거나,의뢰인에게 승소할 것이라는 말만 하고 선임을 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는 행위일 뿐"이라며 맡은 사건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이제식법률사무소가 의뢰인들에게 신뢰받는 이유다.
현재 이제식법률사무소의 직원은 단 3명이다. 가끔 다른 변호사와 함께 일을 하기도 하지만 직원들과 가족 같은 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이 변호사는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의뢰인들을 대하고 이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변호사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할 당시 조정을 하듯이 가급적이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사건이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진실을 추구하는 정의감과 늘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