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이어 콜레라까지…신음하는 아이티 입력2010.11.21 18:31 수정2010.11.22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티의 북부 캡아이티언에서 20일 콜레라에 감염된 아이가 치료를 받기 위해 누워 있다. 아이티에서는 콜레라로 1200여명이 숨졌으며 입원환자도 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이티 사람들은 유엔 평화유지군을 콜레라의 진원으로 지목하며 폭력시위를 벌여 구호활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카프아이시앵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방송 마이크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트럼프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 2 中 만리장성서 엉덩이 노출 사진 찍은 日남녀…'강제 추방'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일본인 20대 남녀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가 강제 추방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6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 3 비바람 속 유골함 든 구준엽…눈물로 서희원 보냈다 클론 멤버 구준엽인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을 하늘로 떠나보냈다.15일(현지시간) 대만 ET 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작별 장례식이 대만 금보산(진바오산)에서 엄수됐다.이 자리엔 남편인 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