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당분간 별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가 당분간 별거한다고 '그라치아 매거진' 영국판이 보도했다.
'그라치아 매거진'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이들이 당분간 각자 다른 곳에서 지낼 예정"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홈즈가 자유로운 삶을 원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홈즈측 관계자는 "홈즈가 그간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다. 파자마 차림으로 집 밖을 돌아다니고 혼자 산책도 하는 평범한 생활을 원한다"고 전했다.
홈즈는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 지낼, 방 4개에 수영장과 작은 정원을 갖춘 집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