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렉스는 19일 경기도 김포시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38억84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차액은 지난해 스타플렉스의 자산총액 대비 2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평가기관은 태평양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