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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건설 강세속 코스피 1940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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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기관과 외인의 매수우위속에 전일대비 8.88포인트 오른 1936.74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소폭 확대, 1940.9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30억원, 외국인이 190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투신 매도를 중심으로 63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22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건설, 운수창고의 상승폭이 컸던 반면 철강금속은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 등 대형 IT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대비 2.38% 오른 8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LG디스플레이 2%대, 삼성SDI 1.7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건설업종의 경우 대우건설 2.46%, GS건설 3.78% 등 상승했다. 현대건설 관련주들도 변동폭이 컸다. 최근의 반등흐름을 이어가던 현대건설과 현대상선 등은 채권단의 인수자금 재검토 입장 발표와 함께 반등폭을 키웠다. 철강업종은 포스코가 열연공장 대규모 투자를 깜짝 발표하며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POSCO가 2.57%, 현대제철 4.31%로 큰 낙폭을 기록한데 반해 동국제강이 4%, 현대하이스코가 1%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의 경우 오전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개인이 전일에 이어 15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1억원, 9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셀트리온이 상승흐름을 지속, 전일대비 3.82% 상승 마감했으며 에스에프에이도 4%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단조, 피팅 관련해 평산, 유니슨 등이 강세를 보였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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