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최대주주인 이광식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7인은 19일 시간 외 매매 등으로 환인제약 주식 29만1770주(1.58%)를 추가취득해 지분이 27.99%에서 29.57%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