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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쌍꺼풀 50%할인한대”…수험생, 올바른 성형수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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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 나랑 같이가면 한명은 쌍꺼풀 공짜래”

    ‘수능 성형’이 벌써부터 이슈다.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 참고 미뤘던 일들을 시작하는데 그중 첫번째로 성형을 꼽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로 성형수술이 꼽혔으며 수능 후 성형외과는 상담을 받기위해 몰려드는 수험생들로 붐빈다.

    그 때문인지 수험생들을 타깃으로 한 각종 마케팅이 한창이다. 수험증을 지참할 경우 30%~50%까지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며 수험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눈, 코 성형에 대해서 1+1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오면 더 한명은 공짜로 수술을 해주고, 공동구매를 통한 할인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되면서 성형을 부추기고 있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수험생들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대부분 가격에 따라 성형을 결정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며 “성형수술은 그 변화가 외모를 통해 바로 나타나는 것으로 성형실패는 재수술은 물론이고 그로인한 우울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수능이 끝났다고 성형을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며 병원을 결정할 때에도 경험자의 조언을 받거나 병원시설에 대해서도 둘러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성형지침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비용이 너무 싸면 의심하라
    ▲섣부른 성형판단은 하지 말라
    ▲전문의인지 확인하라
    ▲경험자들의 조언을 들어라
    ▲병원 시스템을 꼼꼼히 따져보라

    만족할만한 수술결과를 기대한다면 가격으로 성형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섣부른 성형판단은 피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성형을 하려는 경우도 있다. 굳이 성형이 필요치 않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성형수술을 결정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성형 없이도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의 변화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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