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10 슈퍼컴퓨팅 전시회’에서 17일 학생 관람객들이 컴퓨터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10)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에서 320개의 전문업체가 참여해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 컴퓨팅 신기술을 선보였다.

/뉴올리언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