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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태양전지 구미에 생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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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기업 "최대 1억弗 투자"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개막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첨단 기술로 꼽히는 '박막형 태양전지'(CIGS) 생산공장이 경북 구미에 들어선다. 공장을 짓는 기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태양전지 생산업체로 최대 1억달러를 직접 투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한국경제신문,경주시가 경주 현대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2010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개막 첫날인 17일 김관용 경북지사는 비제이 카퍼 미국 국제태양전기기술(ISET) 회장(70)을 만나 이 같은 투자계획에 합의했다.

    카퍼 회장은 면담에서 외국인 직접투자(FDI) 방식으로 최소 5000만달러에서 최대 1억달러를 투자,구미에 공장을 짓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경북도와 ISET는 실무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장은 구미에 있는 외국인 전용 부품소재단지 내 1만6500㎡에 들어선다. CIGS 방식이란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선팅(태양열 방지)필름처럼 건물 창문 등에 붙여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술이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개막 첫날부터 3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인,일반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강국인 핀란드의 마우리 페카리넨 경제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스콜로프 러시아에너지시스템연구소 부원장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경주=강황식/신경원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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