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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현대건설(000720) - 안개가 걷힐 수 있는 신뢰의 시간이 필요하다!...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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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000720) - 안개가 걷힐 수 있는 신뢰의 시간이 필요하다!...하나대투증권 - 투자의견 : Neutral(Buy에서 하향) - 목표주가 : 63,700원(106,500원에서 하향) ●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우선협상자로 현대그룹 선정 속칭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유되던 현대건설 기업매각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닌 현대그룹이 선정되었다. 이는 대다수 시장참여자들의 예상과는 다른 결과이다. 기존 현대건설 채권단 또한 자금조달방안, 재무능력, 인수 이후 시너지부문 등 비가격요인 보다는 고가 매각기준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평가된다. 채권단은 11월말까지 현대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 이후 늦어도 2011년 1분기까지 현대건설 매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언론에서 밝힌 현대그룹의 인수가격은 5조 5,100억원(현대자동차그룹 5조 1,000억원)이며 이를 현대건설 매각주식 3,888만주(지분 34.9%)에 적용시 주당 인수가격은 141,722원이다. ● 과도한 측면이 상존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주당 141,722원의 인수가격 상기 주당 인수가격은 당사의 기존 현대건설 목표주가인 106,500원 대비 33.1%, 11월 15일 주가인 73,100원 대비 93.9%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가격이다. 당사의 Valuation 기준 토지가치중 서산토지 970만평 0.9조원, 투자가치중 현대엔지니어링(지분 72.6%) 9,004억원, 현대상선(지분 8.3%) 4,879억원 등을 감안하여도 과도한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다수의 시장참여자들은 현대그룹의 자금조달능력 이외 더욱 중요시되는 향후 동 그룹과 현대건설의 재무건전성 여부 그리고 현대건설의 몇몇 알토란 같은 유무형자산의 유지 여부에 대하여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그룹은 자체 보유 현금 1.5조원 이외 현대상선 유상증자, 기업어음 및 회사채 발행 등 2.0조원, 동양종금증권 및 프랑스 나티스시은행 등 재무적투자자 유치 1.2조원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투자의견 ‘Neutral’ 하향, 현단계 무의미한 목표주가 대거 하향 NAV Valuation에 따라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63,700원으로 기존 106,500원 대비 40.2% 하향한다. 2001년 8월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에 소유권이 양도된 이후 2006년 5월 자율경영체제 진입전인 2002~2005년 연평균 Adj. PER Avg. band 6.5배 적용시 영업가치는 35,340원으로 재산정된다. 기존 ‘BUY’ 의 투자의견 또한 ‘Neutral’로 하향한다. 당사의 건설업종 Top Picks 기업에서 제외한다. 2006년 금호그룹이 무리하게 인수한 대우건설의 선례와 비교할 수 없는 자칫 국내 제 1의 건설기업의 국내외 성장 및 기업가치를 감소시키는 제반 변수 및 대북사업을 앞세운 동그룹의 시너지 효과 발생에 대한 신뢰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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