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G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증권은 모바일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인터플렉스의 연성회로기판인 FPCB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0%와 33% 증가한 5천693억원, 4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애플 내 인터플렉스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제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