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 삼성전자와 3 스크린 기술개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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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M&M은 16일 삼성전자와 '3-스크린 정합을 위한 기반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기술은 3-스크린 기기 간 통일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핸드폰, 디지털TV 등 컨버전스 기능 적용 대상이 되는 모든 디바이스간 상호작용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향후 TV, PC 그리고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통일된 컨버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아인스M&M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 기술은 3-스크린 기기 간 통일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핸드폰, 디지털TV 등 컨버전스 기능 적용 대상이 되는 모든 디바이스간 상호작용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향후 TV, PC 그리고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통일된 컨버전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아인스M&M 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