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인터내셔날 밸류어드바이저스는 15일 롯데제과 주식 7만1726주(지분 5.05%)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