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상해시 "개도 한 마리만 키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상해시가 한 가정당 개 한 마리만 키울 수 있는 '개 한 마리 정책'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CNN은 1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개 한 마리 정책'은 이전의 '한 자녀 정책'에 이은 것으로 인구밀도가 높은 상해의 거주공간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인은 기르는 개에게 피임을 시키거나 거세수술을 받게 해야 한다.

    애완견이 강아지를 낳으면 3개월 이내에 입양할 사람를 찾거나 정부의 공인 시설에 인도해야 한다는 내용도 의무화 된다.

    이 정책은 내년에 시행될 예정으로 이를 어길 시 1000위안(약 17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광둥성의 광저우와 사천성의 성도는 이 정책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한편 중국 통계를 인용, "2008년 상해의 인구는 1890만명으로 1평방 킬로미터당 인구밀도는 2978명"이라며 "이들이 기르는 개는 80만 마리, 개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들은 연간 10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美 해상 봉쇄에 전례 없는 군사 조치 뒤따를 것"

      이란 고위 안보 소식통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해적 행위 및 강도질로 규정, 이에 대한 전례 없는 군사적 조치가 조만간 뒤따를 것이란 경고를 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이란...

    2. 2

      日, 쓰레기봉투 경매사이트에…일부 지자체, '투명 비닐' 사용 허가

      일본에서도 지정 쓰레기봉투(종량제 봉투)를 의무화한 일부 지자체에서 사재기로 인한 의한 품귀 현상 등이 발생해 대응에 나섰다.29일 NHK와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은 수도권인 지바현의 이치하라시가 이...

    3. 3

      트럼프는 왜 '자기 얼굴 넣은 여권' 출시할까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얼굴을 새긴 ‘한정판 여권’(사진) 발급 계획을 발표했다. 2기 정부 들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 초상, 서명을 공공 건축물과 제도에 남기려는 시도를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