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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하이메탈, 내년 실적 개선 전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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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하이메탈이 큰 폭의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라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덕산하이메탈 주가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750원(3.63%)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69%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외국인과 기관 매수가 들어오며 5.08% 급등한 2만1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증권은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 큰 폭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특히 주요고객인 SMD의 AMOLED사업부가 향후 3년간 연평균 1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어 AMOLED 유기재료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덕산하이메탈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2분기부터 SMD가 5.5세대 AMOLED 신규라인을 가동할 예정으로 향후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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