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뉴팜, 임시주총소집 결의 취소 입력2010.11.12 15:51 수정2010.11.12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카이뉴팜은 지난 9월2일에 결의한 임시주주총회소집이 취소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스카이뉴팜은 "법무법인 한덕의 의견서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의 부의안건인 '영업양수 승인의 건'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장성할 의안이 사라져 임시주주총회를 취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1위 조립 장난감 제조업체 부루커(布鲁可·Blokees)가 홍콩 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첫 날 41% '급등'…IPO 흥행지난 1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부루... 2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화장품 원료 업계 최초로 설립한 미국 지사가 2월 고객사에 납품을 시작합니다. 오는 6월 230억원이 투입된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장항 공장(약 1400평)도 본격 가동합니다. 소재→처방&r... 3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과 중국이 최근 벌이는 힘겨루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10월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처음 도입한 뒤 최근까지 강도를 꾸준히 높였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