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2일 제13회 안산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5명을 확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 김미강(㈜알루피아 대표) ▲기업발전 김학진(㈜이노칩테크놀로지 이사 ▲노사화합 대표자 부문 김영진 세진금속 대표, 근로자 부문 장귀익 일신화학공업㈜ 노조위원장 ▲산업재해예방 류근영 대왕금속 대표 등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