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12일 유럽소재 기업 데브란에 97억7500만원 규모의 플랜트용 단조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태웅의 매출액 대비 1.8%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11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