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해외수주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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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특화차 등 국내 독보적인 생활문화 차량 제조 회사인 오텍이 잇따른 해외 수주와 신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고성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1,000억 외형성장에, 100억원 영업이익 달성"
올해 창사 최대 실적에 이어 세자리수 외형 성장을 자신하고 있는 오텍의 내년도 청사진입니다.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신규사업을 통해 올해 680억원, 내년에는 1,050억원의 외형성장을 전망했습니다.
인터뷰)강성희 오텍 회장
"올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해외수주 부분 등이 내년 매출 1,000억원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올해 30%, 내년 50% 수출비중 확대로 글로벌기업 원년이 될 것이다."
오텍의 고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은 바로 잇따른 해외수주.
최근 베트남과 300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맺은데 이어 인도와 케냐 정부와도 기술이전과 부품공급계약을 진행중입니다.
인도의 대규모 자동차부품제조회사와 특장차 회사를 설립해 180만달러규모의 기술이전비를 받고, 내년부터 40~50억원 규모의 부품공급도 이뤄집니다.
인터뷰) 강성희 오텍 회장
"인도사로부터 로얄티도 지급받고, 모든 부품에 대해서도 수년간 공급하게 될 것이다. 특히 그동안 개발해온 70여종의 모든 차종에 대해서도 인도에 순차적으로 터키방식 공급이 진행돼 의미가 크다."
또 케냐 정부와도 100~200대 규모의 다목적 소방펌프차에 대한 납품계약이 진행되는 등 해외매출 비중을 올해 30%, 내년엔 50%대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오텍의 친환경사업 진출도 관전포인틉니다.
A.T Japan과 플라즈마 신기술을 통해 이동차량용 소각로를 탑재해 구동화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으로 내년부터 일본 현지 판매를 시작하고, 수억엔대의 외자유치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성희 오텍 회장
"일본 동경공업대, A.T Japan과 공동협력방식이다. 오텍이 소각로를 제작하고 A.T Japan이 일본내 판매를 맡았다. 특히 A.T Japan은 오텍에 상당부분의 자본투자를 원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해외 매출처 다변화와 친환경 등 신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오텍.
고성장을 통한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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