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올 블랙에 업 헤어로 스타일 완성' 입력2010.11.11 17:01 수정2010.11.11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감독 정윤수,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신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주연의 '두 여자'는 한 부부, 그리고 내연녀와의 관계를 그린 파격 멜로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뷔 2년 만에 터진 학폭? 에이디야 세나 "억울해" 직접 해명 그룹 에이디야(ADYA) 멤버 세나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세나는 16일 팬 소통 앱을 통해 "미안하다"며 "조금 억울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조금 기다려 달라"며 팬들에게 당부했다.최근 온... 2 뜨거웠던 1년 고스란히…투어스, 데뷔 1주년 팝업 오픈 그룹 투어스(TWS)가 뜨거웠던 데뷔 첫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데뷔 1주년 기념 팝업 '스파클링 데이즈 : 디 ... 3 "부담 없는 29초…영화 초심자들 꿈 펼칠 기회" "아주 짧고 위트 있는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어 볼 기회예요. 매회 다른 주제로 참가자를 찾아가는 29초영화제는 혼자서 영화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흥미로운 도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이수진 시나리오 작가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