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정산을 위한 절세전쟁이 시작되었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한 상품준비는 바야흐로 지금이 적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년 직장인들에게 이런 "13번째 월급"은 개인마다 미리 준비를 한 사람의 노력에 따라 편차가 크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 소득공제 항목이 축소되고 카드사용 공제 한도도 달라지기 때문에미리미리 개편된 세제개편안을 잘 살펴보고 각종 절세 금융상품 및 소득공제 항목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할 필요가 있다.

연말정산의 핵심 포인트는 크게 "절세상품 가입"을 들 수 있으며 근로자의 소득공제용 대표 금융상품은 연금보험이라 할 수 있다.

연내에 가입해야 하는 상품으로는 개인연금저축보험으로 소득공제 효과가 가장 큰 상품중 하나다.연간 300만원을 한도로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 가입전이라면 반드시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절세효과는 세율구간에 따라 약 19만8000원에서 11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절세상품인 연금저축보험은 2010년 소득공제 혜택을 위한 수단으로서 직장인들로 하여금 가입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연금저축보험은 그야말로 세제혜택과 노후준비를 한번에 할 수 있는 1석2조의 상품이다.

연금저축보험은 세제적격인 상품과 비적격인 상품으로 나누어져 있다.

소득공제을 위한 상품이라면 세제적격인 상품을 권장한다.이 경우 납입한 금액에 대해 연 300만원까지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 25만원씩을 납입할 경우 그 해 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의 100%인 300만원을 모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만약 11월에 연금저축보험을 가입한다면 3개월 납으로 300만원을 납부할 경우 300만원 전액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금저축 자체의 수익률인 연 복리 4.9%(삼성화재 2010년 11월 현재)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유배당 상품이므로 연금수령 시 배당금은 보너스라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매체를 통하여 금융기관에서는 연금보험상품을 필수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올 8월에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연금 관련 소득공제 혜택이 기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직장인으로서 절세상품인 연금저축보험이 필수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내년 연금저축보험으로 연간 400만원의 소득공제를 원한다면 월보험료 34만원을 납입하는 것으로 하면 된다. 이로서 종전보다 과세구간별로 소득공제로 인한 환급금이 커지게 된다.

연금저축보험은 노후에 연금을 대비한 보험인데다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저축성 보험이다.

직장인들은 재테크 수단으로서 부동산, 주식, 펀드로 노후를 준비하려 하지만 자칫 경기의 흐름으로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다.여러모로 비교할 때 소득공제도 받고 노후대비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품으로 저축성 보험이 제격이다.

재테크전문가들도 절세상품에 안정적인 재산증식과 노후대비를 위한 필수상품으로 연금보험가입을 적극 권하고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손해보험사 가입자중 44.5%가 삼성화재(www.samsungdirectmall.com) 아름다운생활연금저축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09.4~09.9 손해보험협회 )

삼성화재(www.samsungdirectmall.com) 연금저축보험인 연금저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삼성화재 다이렉트몰을 통하여 노후에 받는 연금수령액을 알아볼 수 있다.
☞ 유배당상품이다.
☞ 근로소득이 있는경우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 확정형 연금으로 20년까지 받을 수 있다.
☞ 연복리로 하여 이자를 계산한다.

삼성화재 연금저축보험 무료상담전화 : 080-013-7179